
윤아는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남다정으로 분해 허당기 넘치는 사고뭉치의 면모를 드러내는 한편 달달한 눈빛과 핑크빛 멜로 연기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총리와 나’ 8회에서는 권율(이범수) 총리와 남다정(윤아) 분의 멜로가 본격화 된 가운데 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강인호(윤시윤)와 서혜주(채정안)의 엇갈린 4각 로맨스가 펼쳐져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다정으로 출연 중인 윤아의 멜로 연기가 빛났다. 극중 ‘총리앓이’에 빠져든 다정은 자신 때문에 다친 총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며 내조에 나섰다. “나 때문에 다치셨잖느냐. 이런 일은 얼마든지 도움을 받아도 된다”고 말을 하면서도 총리 권율을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봐, 멜로라인에 불을 지폈다.
또, 암에 걸린 자신의 아버지에게 마음을 써준다는 사실을 안 이후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총리에게 다가서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제가 재워 드릴게요” “누우실래요? 아님 제가 눕혀드릴까요” 등 과감한 대사로 총리를 당혹시키는가 하면, 잠이 든 총리를 바라보며 “마음 써줘 고맙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이범수)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윤아)의 코믹 반전로맨스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