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의 확장세가 다소 둔화되며 예상치를 하회하는 개선세에 머물렀다.
6일(현지시간) 공급관리자협회(ISM)에 따르면 12월 서비스 지수는 전월의 53.9보다 하락한 53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4.5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기도 하다.
다만 확장과 위축을 기준선인 50선을 48개월 연속 상회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서비스업 경기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세부적으로는 기업활동지수가 55.5에서 55.2로 소폭 내렸고 신규주문지수는 49.4를 기록해 지난 2009년 5월 이래 최저치를 보이기도 했다. 신규주문지수가 5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2009년 7월 이후 처음이다.
다만 고용지수는 전월의 52.5에서 55.8로 오르며 개선세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