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증시가 엔화 강세 여파로 약세 출발하고 있다.
지난주 휴장기간 동안 달러/엔 환율이 하락, 수출주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일본증시도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낙폭은 점차 축소되는 모습이다.
6일 오전 9시 56분 기준 닛케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240.04엔, 1.47% 하락한 1만6051.27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같은 시간 6.23포인트, 0.48% 내린 1296.06을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19% 내린 104.62엔에, 유로/엔은 0.09% 하락한 142.28엔에 거래 중이다.
구로다 일본은행(BOJ) 총재가 초강력 경기부양책을 당초 계획한 2년보다 오래 지속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시장에서는 장기적으로 일본 주가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도 부각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