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상승하며 130만원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39% 오른 130만10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7거래일만에 상승세이자 주가 130만원을 회복했다.
국내외 증권사에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8조원에서 9조원대로 하락할 것이란 부정적 전망에 따라 삼성전자 주가는 줄곧 내리막이었으나 이날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것.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6월에 이어 또다시 외국계 증권사의 악성 리포트에 시달리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일회성 보너스 규모에 따라 9조원대를 웃돌 지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곽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9조원대를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보너스 지급으로 이익이 하락하더라도 이는 근본적 경쟁력 훼손 요인이 아니므로 매도의 이유가 될 수 없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