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대만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가 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HTC는 5일 오후 2013년 4분기 영업손실이 15억6000만대만달러(약 550억원)를 기록했다고 깜짝 실적 발표를 했다. 이로써 3분기 35억대만달러 손실에 이어 2분기 연속 영업손실이 이어졌다. 다만 전문가들이 예상한 손실 전망치인 17억2000만대만달러에는 밑돌았다.
4분기 순익은 3억1000만대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오디오 기기 제조업체 비츠일렉트로닉스의 지분 매각을 통해 2억6500만대만달러를 벌어들인 덕분이다. 그럼에도 시장 전망치 6억9400만대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매출 또한 429억대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430억대만달러를 하회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