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2013년 상장주식회전율이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회전율이 쪼그라든 것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3년 상장주식회전율은 유가증권시장 236.14%, 코스닥시장 463.22%로 전년 대비 각각 106.21%포인트, 220.17%포인트씩 줄어들었다.
올 한해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유가증권시장은 상장주식 1주당 약 2.3번, 코스닥시장은 약 4.6번 매매가 이뤄진 것이다. 2012년 유가증권시장의 회전율은 342.35%, 코스닥시장은 683.39%였다.
상장주식회전율이 500% 이상은 유가증권시장 68종목, 코스닥시장 254종목으로 전년대비 각각 30종목, 72종목씩 줄었다.
반면 회전율 100% 미만은 유가증권시장 380종목, 코스닥시장 192종목으로 전년대비 각각 32종목, 29종목 늘어 거래량 침체의 여파를 반영했다.
유가증권시장 회전율 상위종목은 써니전자(5283.53%), 하위종목은 한국유리(1.52%)였으며 코스닥시장 회전율 상위종목은 스페코(8548.86%), 하위종목은 오리엔탈정공(1.66%)이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