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생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식육판매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우수 업체로 선정되어 식약처 처장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유통업계에서 식육판매 HACCP 우수 업체로 표창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형 유통업체가 식육을 판매하기 위해서 도축장, 가공장은 의무적으로 HACCP 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매장은 의무 사항이 아니다.
하지만 현대그린푸드는 위생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과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현대백화점 내 식육판매장 13개점 전점 HACCP지정을 받았다.
현대그린푸드는 공정프로세스별 위해분석으로 CCP(중요관리점)를 도출하고, 정육 가공 공정상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어·관리하는 체계를 완성했다.
또한, 매주 1회 이상 HACCP 전반에 대한 교육과 평가를 실시하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직원들과 공유하는 등 근무자들의 위생 마인드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엄격한 유통관리로 고객의 안전한 식탁을 위해 노력하고, 이를 통해 국내 신뢰도 1위의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