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기획재정부는 이달 7조20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중 국고채 3년물은 1조9500억원, 5년물은 1조8500억원, 10년물은 1조90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국고채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8000억원과 70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다.
기재부는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1조4400억원의 한도 내에서 우선 배정키로 했다. 일반인의 비경쟁인수권한 행사금리는 만기물별로 경쟁입찰에 의해 결정된 최고낙찰금리를 적용한다.
각 PD사별로도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10~25% 범위 내에선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가 가능하다. PD의 비경쟁인수권한 행사금리는 만기물별로 경쟁입찰에 의해 결정된 최고낙찰금리를 적용한다.
물가연동국고채는 각 PD사별로 10년물 낙찰금액 대비 25% 범위 내에서 10년물 낙찰일에 인수할 수 있다.
한편 기재부는 오는 15일 2000억원 규모의 물가채를 명목국고채로 교환해 줄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