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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소진·민아, 유라 앞서 파격 티저 공개 [사진=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걸스데이 유라 티저 공개에 앞서 공개된 소진, 혜리, 민아의 티저 사진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3일 컴백을 앞두고 걸스데이 유라의 섹시한 티저 사진이 2일 공개된 가운데, 소진, 혜리, 민아의 티저도 지난해 12월29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소진, 혜리, 민아 역시 파격적인 레이스 시스루에 란제리룩으로 눈길을 끈 유라와 같이 블랙 비키니를 연상시키는 의상에 망사, 레이스 등으로 섹시합을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과거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도발적인 의상과 포즈로 남성팬들을 한껏 기대케 했다. 파ㅕ격적인 노출의 티저 사진 덕분에 신곡 '썸씽'의 콘셉트에도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걸스데이 유라와 민아, 혜리, 소진의 티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라도 혜리도 대박이다" "너무 야하지 않나" "무대 의상이 이런 건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걸스데이는 3일 오후 1시반부터 쇼케이스를 열고 새 미니앨범 신곡 '썸씽'을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