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영화 '변호인'이 개봉 14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은 지난 1일 67만2700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변호인 누적 관객수는 600만 관객을 넘어선 635만 9552명으로 집계됐다.
영화 '변호인'은 지난해 12월18일 개봉 이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을 넘어서는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변호인' 600만 돌파에 배급사 NEW는 "'변호인'이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시간이 갈수록 흥행에 더욱 가속도가 붙고 있어 이런 추세라면 1월 중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송강호 주연의 영화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배경도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의 인생을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다. 송강호와 함께 김영애, 오달수, 곽도원, 임시완이 열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