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영기 기자] 정책금융공사의 이동춘 부사장은 2일 공개한 신년사에서 "올해도 우리는 험난한 여정을 계속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세계경제 위기가 상시화되고 북한정세도 급변하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정책금융재편 논의는 지속될 것"이라며 정금공 임직원에게 배전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중소ㆍ중견기업 육성에 역량 집중, 기술기업 지원등 창조경제 구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완수, 자긍심 유지 등 4가지 중점추진 사항을 제시했다.
정금공은 지난해 총 14.2조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했다. 특히 중소ㆍ중견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비중을 10%p 이상 증가시켰다.
또 새 정부 핵심 정책과제인 창조경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투자펀드 조성을 통한 장기 모험자본 공급과 정부의 성장사다리펀드에 적극 참여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