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MBC 가요대제전'에서 미쓰에이 수지가 연기대상 수상소감 논란에도 프로다운 면모로 주목받았다.
미쓰에이는 12월31일 열린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2013년 활동한 곡 'Hush'를 새로운 리믹스 버전으로 선보였다.
이날 수지와 미쓰에이 멤버들은 블랙 포인트의 의상과 테이블을 이용한 퍼포먼스로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수지는 전날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다소 미흡한 수상 소감과 태도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그럼에도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서는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침착하고 능숙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총 42팀에 이르는 가수들이 청백 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쳤다. 최종 승리팀은 엑소, 샤이니, 씨스타 등이 속한 청팀이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