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따뜻한 동행…드림실현 프로젝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최주은 기자] “드림실현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큰 행운을 얻어 ‘우리동네 햇살과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도움 받은 만큼 베풀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변화를 하고자 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과일가게 홍사장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드림실현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성을 갖추고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 밝게 웃는 홍사장의 얼굴에서 새로운 인생 2막의 시작을 알 수 있었다.

지난 9월, 수원 망포동 아파트 단지의 한 과일 가게에는 많은 손님들로 북적거렸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드림실현 8호점 ‘우리동네 햇살과일’이 새롭게 단장해 오픈한 날이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현대차미소금융재단에서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 중 자활 의지가 강한 소상공인을 선정해 전문적인 사업 컨설팅에서부터 CS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드림실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의지는 물론 현대카드·현대캐피탈 CSR, 디자인, CS 담당직원들과 업종 전문가 멘토 등이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드림실현 8호점의 주인공인 홍용기 사장(49세)은 2004년부터 과일 과게를 운영했다. 10여년간의 경험으로 품질 좋은 과일을 선별해 영업을 했지만, 주변 슈퍼 및 대형마트 등과 경쟁하기엔 역부족이어서, 현대차미소금융재단에서 대출을 받아야 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에 선정된 홍사장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로부터 사업 컨설팅, 시설 보수, 인테리어, 간판 디자인, 마케팅, 홍보물 등 가게 리뉴얼과 관련된 전반적인 인프라를 지원받았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우선 가게 이름을 바꾸고 인테리어를 개선하는 등의 브랜딩 작업부터 시작했다. 홍사장의 가게는 ‘우리동네 햇살과일’로 정해졌다. 동네가게로의 친근함을 느낄 수 있게 하면서도 과일과게의 정체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우리동네 햇살과일’ 상호명에 맞게 가게 내외부도 변경했다. 제 기능을 못하고 창고처럼 쓰고 있는 쇼케이스를 교체하고, 넓은 공간에 어지럽게 널려있는 각종 생활 집기, 판넬 등의 정리가 필요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가게 내외부를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경하면서, 홍사장이 과일 가게 운영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 ‘우리동네 햇살과일’의 수익 증대를 위해 과일주스를 만들어 판매키로 했다. 대량으로 과일을 공급받다 보면 일부 과일은 흠집이 생기는 등 상품으로서는 가치가 떨어지는 것들이 생기는데, 이런 것들을 헐값에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과일주스로 만들어 판매하기로 한 것.

아울러 ‘우리동네 햇살과일’ 스티커를 과일의 포장에 부착해, 항상 품질이 보증된 과일을 제공한다는 믿음을 주고, 주변 대형슈퍼나 마트보다 고급스러운 과일전문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했다.

동네가게로서의 장점은 더욱 살려 제철 과일을 고객에게 제안하는 등 밀착된 영업을 하고, 단골 고객 특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계적으로 고객 관리를 해도록 했다. ‘우리동네 햇살과일’만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운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