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대만이 10분기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경제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대만 중앙은행은 4분기 정례이사회를 통해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인 연 1.875%로 유지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1년 3분기 이후 10분기 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한 것이다. 특히 최근 경제회복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느리다는 판단 속에 금리를 동결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대만 정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31%에서 1.74%로 낮춘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