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배우 윤소이가 단 26초의 짧은 티저 영상을 통해 파격 변신을 보여줬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천상(天上)여자’의 첫 번째 티저 영상(http://www.youtube.com/watch?v=X54xmINWHWE)이 23일 첫 공개됐다. 주인공 이선유 역을 맡은 윤소이는 ‘천상(天上)여자’ 티저를 통해 이미지 변신에 도전했다.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묵주를 손에 들고 있던 수녀 윤소이는 잠시 후 유리창이 깨지는 배경 속에서 묵주를 떨어뜨친다. 그리고 그의 손엔 묵주 대신 핏빛 립스틱이 들려진다.
이선유는 성녀가 되려 했지만 계속되는 불운으로 결국 복수의 화신으로 돌변하는 인물. 윤소이는 이 이선유를 통해 천사와 악녀를 넘나들며 극과 극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천상(天上)여자’는 성녀가 되고 싶었으나 복수를 위해 악을 선택한 여자와, 망나니 재벌3세로 살고 싶었으나 그녀를 향한 사랑으로 인해 그녀의 악까지도 끌어안는 남자의 뜨거운 사랑을 그려낼 멜로드라마다. 시청률 20%에 육박하며 인기리에 방영중인 ‘루비 반지’의 후속작으로, 오는 1월6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