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호텔제주에서는 갑오년 첫 해돋이를 보며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다짐할 수 있는 신년 일출 상품인 ‘선라이즈 요트 투어’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새해 첫 날의 해돋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요트 투어는 오는 1월 1일 일출 예정시간에 맞춰 오전 6시 30분부터 출발하며 요트 한 대 당 정원 30인 이하의 프라이빗 투어로 진행된다.

이용 가격은 성인8만원, 소인(37개월부터 19세까지)은 6만원이다. 프로그램 안에는 해돋이와 함께 연을 날리며 갑오년의 소망 성취를 기원하는 이벤트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의미 있는 2014년의 첫 걸음을 디딜 수 있다.
또한 중문 색달 해수욕장과 인접해 중문 바닷가의 풍경을 즐기기에 적격인 '프라이빗 비치 라운지' 에서도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탁 트인 슬라이딩 도어로 둘러싸여있어 바람 걱정 없이 일출 풍경을 즐기며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느긋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롯데호텔제주의 숨은 공간이다.
특히 야마하 대표 아티스트들의 3중주 연주를 들으며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와 사계절 온수풀 해온에서의 송년 파티로 구성된 '굿바이 2013 해온 파티'도 31일 오후 11시 30분부터 진행한다. 떡국, 따뜻한 글루바인과 카나페, 티 서비스를 마련해 야외정원 1층에 위치한 해온에서 2013년의 마지막을 멋있게 장식할 수 있도록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