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가 발령됐다.
21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서울 대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62㎍/㎥로 기록, 오전 10시에는 69㎍/㎥까지 올라갔다.
이에 서울시는 도로 전광판 13곳과 홈페이지, 모바일, 트위터를 통해 시내 대기현황 정보를 공개하는 등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를 발령했다.
초미세 먼지는 입자의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이하의 환경오염물질이다. 미세먼지(PM-10)보다 크기가 훨씬 작기 때문에 사람의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몸 속으로 침투해 해를 끼친다.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6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발령된다.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 발령이 내려지면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자나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것이 좋다.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라니.. 외출 자제해야지"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큰일이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