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전소민이 '오로라 공주' 종영 소감을 전했다.
20일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가 종영된 가운데 공식 홈페이지에는 배우 전소민의 '오로라 공주' 종영 소감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전소민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싶다. 거의 8~9개월 정도 촬영했는데 마지막회 대본 나온 것도 실감이 안 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황마마(오창석)가 오로라(전소민)의 뺨을 때리던 장면을 꼽으며 "남자한테 뺨 맞는 건 처음이라 긴장했다. 제가 (극중에서) 많이 맞지 않았느냐. 그래도 맞는 게 마음이 편하다. 초반에 지영이를 때렸는데 그때가 더 불편했다"고 밝혔다.
전소민은 또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신다. 길에서 격려도 많이 해주시는걸 보면 저희 드라마를 많이 시청하고 계신다는 걸 느낀다. 그렇지만 인기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8개월 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긴 시간동안 많은 관심 느끼고 사랑도 듬뿍 받으며 즐겁게 촬영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열심히 하는 연기자로 보답 드리겠다"고 덧붙이며 '오로라 공주' 종영 소감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