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건설명가 현대건설이 청정 주거지 경기 남양주 퇴계원에 첨단 기술이 집약된 아파트를 선뵌다.
내집 마련 수요자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퇴계원 힐스테이트'를 특별한 혜택과 함께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지상 최고 22층 21개동 총 1076가구의 대단지다. 전용면적 84㎡ 756가구, 99㎡ 320가구 등 내집 마련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형 주택으로 구성됐다.
실속형 아파트란 평가에 걸맞게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춘 계약조건을 내놨다. 현대건설은 계약금 정액제와 함께 중도금 무이자, 일부 가구 발코니 확장비용을 전액 무상 지원한다.
계약금은 전용 84㎡ 2000만원, 99㎡는 2500만원이다. 계약 후 곧바로 전매도 가능하다. 연말까지 잔금을 치른 계약자는 5년 동안 양도세를 면제 받는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취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퇴계원 힐스테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훨씬 가까워진 서울과의 거리다. 경춘선 퇴계원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전철을 타면 세 정거장 만에 서울에 닿을 수 있다. 지난해 개통된 경춘선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용산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다. 수도권 전역을 연결하는 서울외곽순환도로와 43·47번 국도도 인접해 자동차 교통도 편리하다.
경기 동북부의 대표 신도시인 별내신도시와도 가깝다. 때문에 편의시설 이용은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풍부한 녹지 가운데 있는 아파트다. 단지 앞 용암천변에 1만2622㎡ 규모 수변공원이 들어선다. 또 왕숙천도 가까이 있다.
교육환경도 자랑꺼리다. 단지내 도제원초등학교가 있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라면 탐낼 만한 환경이란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파트 내부는 전통의 현대건설이 자랑하는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우선 각 가구는 가족수와 자녀연령대에 맞춰 주택형을 세분화하고 내부 구조 및 마감을 차별화했다. 자투리 공간으로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주부들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99㎡B·C 타입은 입주자의 생활 스타일에 맞게 집을 꾸밀 수 있는 '알파룸'이 제공된다. 알파룸은 여가생활 공간이나 자녀들의 공부방, 서재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첨단 기술이 집약된 아파트다. 유비쿼터스 기술이 적용된 '매직트렌스폼' 거울로 더욱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첨단주차정보시스템(UPIS)으로 주차구역을 집 안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파트 공동현관은 가구현관 자동출입관리시스템(UKS)이 설치돼 입주자를 자동 인식한다.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독서실, 북카페 등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풍부한 녹지공간과 서울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는 교통 여건과 최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적용해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구리시 교문사거리에 있다. 입주는 오는2014년 4월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