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8일 전야 개봉(오후 5시 전국 극장 개봉)한 영화 ‘변호인’은 개봉 당일 11만9966명 관객을 동원, 14만11명의 누적관객을 확보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영화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집으로 가는 길’, ‘어바웃 타임’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영화들을 모두 제친 것으로 ‘변호인’의 폭발적 흥행 위력을 보여준다.
특히 ‘변호인’은 쟁쟁한 경쟁작들을 뛰어넘고 40%에 육박하는 압도적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강호, 김영애, 오달수, 곽도원, 임시완 등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과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선사하는 유쾌하고 따스한 웃음, 진한 감동이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변호인’은 9일 본격 개봉과 함께 전국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