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18일 인도네시아에서 신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떠오른 가수 이루를 인도네시아 노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이루와 이를 위한 위촉 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나는 내년 한 해 동안 이루의 공식 후원항공사로서 아시아나가 취항하는 인도네시아 노선의 최상위 클래스를 무상 제공한다.
이루는 아시아나항공 공식 홍보대사로서 아시아나의 인도네시아 현지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콘서트 개최 시 아시아나의 홍보 및 마케팅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루는 인도네시아에서 관심과 인기를 끌면서 국빈급 한류 스타로 떠올랐다. 한국가수 최초 인도네시아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 한국어 음반 '까만안경' 완판, 단독 콘서트 2만명 참가 등 호응을 얻었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아시아나가 K-POP및 한류 문화의 성장ㆍ발전에 더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루씨와 아시아나의 브랜드 가치 또한 함께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