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 롯데상품권 10/30/50만원 고액권 상품권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상품권 출시 20년을 맞아 화폐와 같은 시각적 가치를 지닐 수 있는 ‘인물’의 요소를 상품권에 반영함으로써 롯데상품권만의 특별함과 품격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LOTTE’라는 이름을 탄생시킨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속 ‘샤롯데’를 모티브로 하여, 소설 속 주요 장면과 ‘샤롯데’ 여인의 모습을 상품권에 담아 시대의 풍요로움과 등장 인물들의 정열적인 사랑과 열정을 표현했다.

최초의 롯데상품권은 자유(Liberty), 사랑(Love), 삶(Life)을 상징하는 롯데 심볼(3L)과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포도송이가 장식된 디자인이었다. 이후 2002년에 ‘샤롯데’의 18세기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로코코의 고급 문양 디자인으로 변화되었고, 이번에 12년 만에 ‘샤롯데’ 인물을 담은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됐다.
롯데백화점 정승인 마케팅부문장은 “신상품권 출시를 기념하여 ‘회수상품권으로 만든 1000억 의자’, ‘최첨단 홀로그램관’ 등 기존보다 풍성한 볼거리들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이 새로운 디자인의 상품권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