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기황후'가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극 정상을 차지하며 독주 중이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5회는 18.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기황후'에서 기승냥(하지원)은 왕유(주진모)와 재회했고, 왕유는 남장을 벗은 승냥을 보고 반했다. 타환 역시 승냥에게 끊임없이 애정을 표현하며 황실 삼각 로맨스에 불을 붙였다.
'기황후'는 지난주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이유 2회에 걸쳐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으나, 경쟁작들을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리며 월화극 대세 드라마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편 '기황후'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총리와나' 3회는 7.3%로 2위에 올라섰다. SBS '따뜻한 말한마디' 5회는 6.8%로 꼴찌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