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북한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의 쿠데타설이 확산되고 있다.
16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계정과 링크된 국내 트위터 이용자들 사이에서 이와 관련된 글이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트위터를 통해 퍼지는 글의 내용은 최룡해가 김정은을 체포했고, 북한이 혼동스러운 사태에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정부의 한 관계자는 "전혀 근거가 없는 인터넷 소문이다"며 "장성택 숙청 이후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쿠테타 징후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지난해 초에도 웨이보에는 북한 군부가 쿠테타를 일으켰다는 글들이 전파된 바 있다.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