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교보증권은 일진전기가 올 4분기부터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1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16일 "일진전기의 올 4분기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13분기 만에 영업이익 100억원을 넘길 것"이라며 "저가수주 소진으로 인한 수익성 증대가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중"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실적에 대한 가시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위원은 "수주~매출로 이어지는 리드타임이 6개월~1년이고 당수강판(당해수주/당해판매) 비중이 약 30%으로 12월 현재 내년도 매출액의 70%는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일진전기의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565억원, 영업이익은 42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김 연구위원은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