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가 올해 처음 선보인 다자녀가구 지원서비스 '다둥이 클럽'의 회원 수가 론칭 10개월 만에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다둥이 클럽'은 13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구 회원에게 출산 및 육아 상품을 할인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2월 시작한‘다둥이 클럽’은 출시 20일 만에 회원 5만 명을 돌파했고, 두 달 만에 10만 명을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었다. 10개월 만인 12월 현재 회원 수는 20만 명을 달성, 이는 당초 내부 목표 기간보다도 6개월 가량 앞당긴 수준이라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이 같은 인기는 일부 상품이 아닌 전체 상품 군에 대해 연중 상시 할인해주고, 가격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이어도 추가 할인이 적용돼 실제 회원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한 것이 주요했다고 분석했다.
영업 규제, 경기 불황 여파로 롯데마트의 올해 1~11월 누계 매출이 4.9% 감소한 상황에서도, 유아 관련 카테고리의 매출은 10% 가량 신장하며 강세를 보였다.
롯데마트는 다둥이 클럽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다자녀 가구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보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