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14일 밤 11시에 방송된 JTBC '히든싱어2' 박진영 편은 7.5%(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된 '히든싱어2'에는 박진영이 열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해,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 같은 소속사에서 레슨을 받고 있는 예비 가수, 신문기자 등 다양한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박진영은 '날 떠나지마'를 부른 1라운드에서는 4표를 얻으며 안정적으로 첫 라운드를 시작했다. 하지만 'Honey'를 부른 2라운드에서는 모창 능력자 이상택이 얻은 2표보다 2표 많은 4표를 얻고, '썸머 징글벨'을 부른 3라운드에서도 5표를 얻은 이상택보다 2표를 더 얻으며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너의 뒤에서'를 부른 최종 라운드에서는 76표를 얻으며 최종 우승했다.
마지막 라운드를 마치고 박진영은 "신인 때 비슷한 기분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히든싱어 최고 시청률 기록에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최고 시청률, 박진영 파워 실감" "히든싱어 최고 시청률, 박진영 대단하네" "히든싱어 최고 시청률 박진영편, 이상택 노래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월 2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2'에는 자우림의 홍일점 김윤아가 출연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