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삼성에버랜드 리조트·건설부문(사장 김봉영)은 지난 14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SNS 회원 50명을 초청해 '나눔 송년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나눔 송년회는 삼성에버랜드가 후원하고 있는 모금카페 '유익한 공간' 삼성동점에서 진행됐다.
이번 송년회는 약 360만명의 SNS 회원을 보유한 삼성에버랜드가 한 해 동안 성원해준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연말을 맞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친구, 연인, 가족 등의 단위로 나눔 송년회에 참여한 SNS 회원들은 이날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기저귀 만들기, 희망트리 만들기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나눔을 주제로 한 교양강좌와 위대한 탄생 출신의 가수 조형우, 인디밴드 보컬 한소현이 출연한 미니콘서트를 즐기는 등 연말을 맞아 따듯한 송년회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삼성에버랜드는 올 한해 SNS를 활용해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 내는 다양한 기업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SNS를 통해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클릭)를 유도하고 클릭수 만큼 기업이 대신 특정금액을 적립해 CSR 기금을 조성하는 형태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지난달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서 진행된 '사랑의 연탄 보내기' 캠페인에는 약 21만명의 SNS 회원들이 참여해 전국 저소득 가정 340곳에 연탄 10만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참여한 회원들 명의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을 선물한 '사랑의 김치보내기'(7월, 11월), '다문화·저소득층 가정 에버랜드 초청'(4월, 6월), '멸종 위기 동물 구하기'(2월, 5월, 10월)등이 SNS를 통해 연중 캠페인으로 전개됐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