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연은 12월13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도착한 첫날 밤 김희애에게 다가가 훈훈한 백허그를 했다.
꽃보다 누나 김희애가 추울까봐 백허그를 한 이미연은 김희애에게 나름대로의 어리광을 부린 것이기도 했다. 이런 이미연을 김희애는 "괜찮니? 안 춥니?"라면서 웃으며 받아들였다.
이후 이미연은 꽃보다 누나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제겐 윤여정 선생님만큼 어렵던 분이 희애 언니였다"면서 "희애 언니가 자기절제가 굉장히 강하다. 왜 김희애 김희애 하는지 이번 미팅에서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연은 "김희애라는 사람이 잘 살았음 좋겠다. 여배우들 중에서도 잘 사는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 그냥 여배우로서 잘 살아줬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