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일본증시가 개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가 테이퍼링 가능성에 하락 마감한데 따라 매도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다만 지수 하락세는 개장 후 다소 축소됐다.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다음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양적완화 축소를 시작할 수도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우지수, 나스닥 등 미국증시의 주요지수는 일제히 하락세를 그리며 마감했다.
11일 오전 9시 20분 기준 닛케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71.40엔, 0.46% 하락한 1만 5539.91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4.07포인트, 0.32% 떨어진 1252.26을 나타내고 있다.
엔화는 소폭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04% 상승한 102.86엔, 유로/엔은 0.04% 오른 141.53엔에 호가 중이다.
한편 이날 발표된 10월 핵심기계수주는 전월보다 0.6% 늘어나 증가세로 전환했다. 11월 국내기업물가도 전년 같은 달보다 2.7% 상승해 8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