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유진투자선물은 원/달러 환율이 1050~1055원대에서 주 거래를 형성할 것으로 10일 전망했다.
유진투자선물 김대형 연구원은 이날 일일보고서에서 “원/달러 환율이 유로화 강세와 연말 네고물량, 외국인의 지수선물 순매수에 의한 유가증권 매수 기대 등을 반영하면서 전일에 이어 하락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다만 당국개입 경계감이 1050원대 초반의 레벨부담으로 연결될 것”이라며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 가격을 반영해 하락 출발한 후 1050~1055원대에서 주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오는 18일(현지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양적완화(QE) 축소가 이뤄질 것이라는 시장전문가들 분석에 달러화가 엔화 대비 강세 흐름을 보였다.
뉴욕 증시 또한 이번 FOMC에서 테이퍼링이 논의될 것이라는 이슈로 주요 지수가 강보합세를 연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