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현 시점에서 주식을 계속 보유하고 있거나 신규로 매입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행위다. 주식시장은 언제든 실체를 드러내게 마련이다. 더 이상 밸류에이션을 높인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가 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과거 이익을 기준으로 한 지수의 주가수익률(PER)이 무려 80배에 이른다. 주시시장이 버블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현재 주가는 실질적인 경제 펀더멘털이나 영속 가능한 성장성 위에서 형성된 것이 아니다.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데이비드 스톡맨(Davie Stockman) 미국 예산관리국(OMB) 전 이사.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 인터뷰를 가진 그는 주식 투자의 리스크를 강하게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