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아찔한 하의 노출 "미세먼지, 목 아프고 눈 아프고"

기사입력 : 2013년12월06일 14:52

최종수정 : 2013년12월06일 14:55

'화려한 외출' 김선영 근황 [사진=김선영 트위터]

[뉴스핌=정상호 기자] '화려한 외출'로 화제에 오른 김선영이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 미세먼지 때문에 목 아프고 눈 아프고…. 서울도 장난이 아니라던데. 마스크 꼭 착용하고 건강 챙깁시다!"라고 미세먼지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영은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활짝 미소짓고 있다. 그는 포근한 앙고라 스웨터를 걸치고 매끈한 다리를 끌어안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선영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려한 외출 꼭 본다" "김선영 미세먼지 때문에 힘든가보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하의 실종 패션도 굿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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