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우주일렉트로닉스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3.9% 급감한 2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6일 전망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2.5% 줄어든 487억원에 그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5.4%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현용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실적부진 이유에 대해 "매출 감소 및 환율 영향, 한계사업부 철수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작년부터 높아진 플래그십 비중이 현재 70%에 달하며, 고가폰 수요둔화와 재고조정 여파를 같이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내년에는 실적이 회복될 전망이다. 내년도 매출은 전년대비 10.3% 늘어난 2413억원, 영업이익은 43.8% 급증한 26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