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 닷새째 대기 중 높은 미세먼지 농도를 유지하고 있다.
5일 기상청은 "서울 전역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이날 오전 1시 153㎍/㎥까지 치솟았다 점차 옅어졌다. 오전 7시에는 120㎍/㎥까지 떨어졌다"며, 전날에 이어 아침에도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음을 전했다.
닷새째 미세먼지가 이어진 이유는 중국발 오염물질이 한반도를 빠져나가지 못하고 안개와 함께 결합, 오염 상태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경기도 포천 미세먼지 농도는 시간당 최고 202㎍이며, 구리는 200㎍으로 평소보다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에서는 서초구가 132㎍으로 가장 높다. 그러나, 닷새째 이어진 미세먼지는 이날 오후부터 차츰 옅어질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