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이트레이드 증권은 실리콘웍스의 4분기 영업이익이 74억원으로 전년대비 23% 급감할 것으로 4일 전망했다.
4분기 매출액은 1077억원으로 전년대비 15.6%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에는 신규사업 실적으로 인해 매출이 21% 늘어난 4750억원, 영업이익은 30.9% 증가한 37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병기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에도 애플의 아이패드 시리즈의 판매호조에도 TV, 모니터, 노트북 등의 판매부진으로 인해 2013년 대비 제로성장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그는 "기존 디스플레이향(向) 비중축소와 신규사업의 높은 매출 가시성은 동사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신규사업 성장속도에 따라 2015년까지도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