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이 표절 논란이 불거진 '꾸리스마스'로 예정된 국내 활동을 이어간다.
3일 크레용팝 소속사 측은 신곡 꾸리스마스'로 방송 출연을 예정대로 진행할 뜻을 밝혔다. 이에 크레용팝은 4일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챔피언'을 시작으로 주말 음악 방송에 출연할 계획이다.
앞서 크레용팝은 신곡 '꾸리스마스'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루팡3'의 주제가와 도입부가 비슷하다는 지적으로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꾸리스마스' 작곡가인 김유민이 자신의 순수 창작물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은 잦아들었다.
한편 크레용팝은 지난 11월26일 시즌송 '꾸리스마스'를 발표하고 직렬 5기통 춤에 이어 개다리춤을 연상시키는 코믹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