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의 닮은꼴 남자가 등장해 화제다.
2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이영자를 닮아 고민이라는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의 닮은꼴 남성은 이영자와 비슷하게 생긴 외모로 끊임없이 친구들의 놀림을 당하고 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영자 닮은꼴 남성이 스튜디오에 올라서자 관객들과 MC들은 MC 이영자와 비슷한 외모에 깜짝 놀랐다.
이영자 닮은꼴 남성은 이영자에게 "실제로 보니까 친누나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난 아들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영자 닮은꼴 남성은 "이영자랑 닮아 소개팅도 거부당했다"고 말했고 그의 친구들은 "진짜 여자들이 싫어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영자 닮은꼴 남성은 "한 번은 소개팅을 나갔는데 여성이 '이영자 닮았네'라고 말하고는 전화를 하겠다고 한 뒤 가방 들고 나가버렸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이 남성의 어머니는 "어려서는 정말 잘생겼는데 보약 먹고 뚱뚱해진 후 사람들이 이영자를 닮았다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전국기준 7.5%(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