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교보증권은 제닉의 3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4분기부터는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양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2일 "제닉의 3분기 개별 매축액은 194억원으로 전년비 11.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19.6% 줄었다"며 "홈쇼핑 판매가 월평균방송횟수 감소로 매출액 감소세는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홈쇼핑 판매 부분의 효율성 개선과 OEM, ODM 신규 고객사 매출 확대로 4분기 기저를 바탕으로 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 채널이 다변화되면서 안정적인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교보증권은 제닉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유지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