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3주 연속 상승하면서 월간 기준으로는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홍순표 BS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지난 2012년 이후 저항선인 2050포인트선을 상향 돌파하면서 중기 상승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연말 2150포인트선까지 상승 가능성 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엔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 우려감이 코스피 지수의 변동성 요인 될 수 있다"면서 "하지만 OECD경기선행지수가 기준선을 웃돌고 있는 국면에서 원엔 환율의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 연말쇼핑시즌 특수 기대감이 코스피 지수 2050포인트선 안착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중국 춘절효과의 선반영 가능성도 코스피 지수의 중기 상승 흐름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4분기 실적 컨센서스 개선되고 있는 반도체, 자동차 및 부품, 보험 관심을 둘 것을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