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고 최진실의 마지막 매니저 박모(33)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6일 오후 2시10분쯤 서울 강남의 한 여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한 박씨 주변에서는 수면제와 신경안정제가 발견됐으며, 유서가 발견되지 않아 사망 원인은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박씨는 지난 2008년 10월 고 최진실이 사망할 무렵 그의 곁을 마지막까지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해까지 다른 연예기획사에서 일했지만 최근 1년간 일을 하지 않았으며, 오래전부터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줬다.
경찰은 고인의 사망 원인을 정확히 밝히려 주변 정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 날짜는 미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