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세청이 LIG손해보험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구자원 LIG그룹 회장 일가가 지난 19일 LIG손보에 대한 보유지분 21%를 전량 매각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세무조사가 이뤄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LIG손보에 따르면 국세청은 LIG손보에 조사인력을 투입,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세무조사는 지난 2009년 이후 4년 만으로 LIG손보 측은 정기적인 세무조사라는 입장이다.
LIG손보 관계자는 "4년에 한 번 나오는 정기 세무조사로 한 달 전에 이미 예고가 됐다"며 "2009년에 세무조사를 받았고 이번에 다시 받는 것으로 지분 매각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