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가 전국한우협회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9일간 롯데마트 전점(마장휴게소점 제외)에서 한우 전 품목을 40%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한우 먹는 날’행사로 롯데, KB국민, 현대카드로 결제 시 ‘등심(1등급/100g)’을 4,140원(정상가 6900원)에, ‘국거리/불고기(1등급/100g)’을 1980원(정상가 3300원)에, ‘사골(2kg)’ 을 2만160원(정상가 3만3600원)에, ‘우족(2kg)’을 2만3760원(정상가 3만9600원)에 준비했다.
롯데마트가 지난 11월 초 한우데이 행사 이후 한 달만에 이같이 준비한 이유는 올해 수산물 수요가 축산물로 옮겨가고, 수입 소고기 가격도 상승해 한우 매출은 전년보다 10% 가량 늘었으나, 여전히 한우 사육두수는 적정두수보다 많아 가격이 하락,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권재 롯데마트 축산팀장은 “불과 3년 전만 하더라도 한우협회와 유통업체가 공동으로 행사를 기획한 적은 없었다”면서 “사육두수 안정세를 되찾을 때까지 한우협회와의 공동 마케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