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지난 25일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새로운 신용평가 기준에 따라 삼성화재해상보험(AA-)과 그 중국법인인 삼성재산보험(A+)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등급과 거래상대방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Credit Watch)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S&P는 지난 19일 새로운 평가기준 발표와 함께, 개정된 기준의 영향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삼성화재해상보험을 평가기준 관찰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다.
S&P는 삼성화재해상보험이 개정된 평가기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이번에 삼성화재해상보험과 삼성재산보험을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했다.
S&P는 삼성화재해상보험의 현 상황과 향후 전망을 고려해 3개월 내에 관찰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며 분석 결과에 따른 합당한 신용등급 조정을 통해 관찰대상에서 제외하면 관련 리서치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화재해상보험이 국가외환위기 시나리오 하에서 유동성 비율 100% 이상, 양(+)의 가용규제자본, 낮은 규제개입 개연성이라는 세가지 기준을 충족한다면, S&P는 회사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삼성화재해상보험이 상기된 세 가지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판단될 경우, S&P는 동사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하향조정 할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