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지난 24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유진투자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현대증권 송선범 팀장, KDB대우증권 윤여삼 애널리스트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90~3.00%, 5년 국고채 3.22~3.35%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87%, 최고 2.93%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98%, 최고 3.03%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3.20%, 최고 3.25%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32%, 최고 3.38% 전망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3년 2.90~2.99%, 5년 3.22~3.33%
이번 주 시장은 강보합 정도 보고있고, 지난 주 시장은 기존 금리의 박스권 전고점 수준까지 올라왔느데 여기서 더 뚫고 올라가기에는 추가적인 재료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이 정도에서는 대기매수가 붙어볼만한 시점이다.
또한 외국인의 선물 매도도 마무리되는 시점으로 보고있다. 미국에서 금리 급등할 이벤트만 없다면, 한번쯤은 쉬어갈 만한 자리가 된것 같다.
다시 박스권 하단으로 간다고 보기는 어렵고, 연말금리는 지금 보다는 높을 수 있다고 보고있다. 다음 달 초에 발표되는 미국 고용 지표를 비롯한 경제 지표와 FOMC 에 대한 긴장감이 다시한번 금리 상승세를 제기하지 않겠나 싶다. 그 이전에는 되돌림에 숨고르기 장세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유진투자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3년 2.93~3.03%, 5년 3.25~3.38%
중기적 시계에서 향후 2분기 가량의 추가약세를 예상하지만 채권금리가 당장 전고점(국고3년 2.99%, 10년 3.74%)을 뚫고 올라갈 모멘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갖고있다. 오히려 채권금리가 전고점에 가까워졌고 추가로 나올 채권시장의 악재가 당장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주는 한 템포 쉬어가는 움직임이 예상된다. 마이너스 폭이 줄어들긴 하지만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가 2개월째 마이너스(-)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중립수준의 재료다.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3년 2.90~2.98%, 5년 3.20~3.35%
일단 국채 선물의 하단이 어느 정도 확인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외국인 선물 매도의 강도가 약해진다는 기대감이 시장에 다소 있지 않나 싶다. 많이 강해지기 어렵다 보는 것은 아무래도 매수가 급한 쪽이 있을까 싶은 생각 때문에, 결국은 강세 시도시 외인이 매수 전환 할것인지 여부가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3년 2.87~2.98%, 5년 3.20~3.32%
이번 주 채권시장은 제한적인 금리 되돌림을 예상한다. 연말을 앞두고 이번 주 채권시장은 제한적인 금리 되돌림을 예상한다. 연말을 앞두고 투자기관들의 투자심리는 좋지 못한 편이다. 그러나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매도로 한국의 3년 이상 중장기 국채금리는 9월 FOMC 레벨까지 상승하였다. 외국인의 선물매도 추가 매도 규모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높아 이번 주에는 국내기관들의 금리 되돌림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현대증권 송선범 팀장
: 3년 2.88%~3.00%, 5년 3.20%~3.36%
국고3년물을 기준으로 3%에 근접한, 중기적 고점에도 외인의 선물매도 지속에 매수가 쉽지 않은 모습이다. 주초 20년물 입찰에서 장기물에 대한 시장 수급이 한 주의 방향을 설정할 것으로 보인다.
▶KDB대우증권 윤여삼 애널리스트
:3년 2.90~3.00%, 5년 3.22~3.35%
이번주 발표 예정인 미국 소비 심리나 3분기 성장률 수정치가 나오는데, 이런 것들은 시장에서도 조금은 관심 있을 듯하다. 국내 10월 지표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 총재도 지난 금통위 때 설비투자를 언급하면서 확실히 나아질 것이라는 등 개선에 대한 확신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29일 발표될 산업동향지수 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주는 국내 지표가 나쁘지 않은 분위기에서 해외 쪽은 서프라이징(깜짝 호조)가 진정 국면을 나타내면서 금리 방향성 뚜렷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번 주에도 3년 기준으로 3.00%은 넘지 않는다고 보고있다. 외인이 지난 10월 한달동안 3년 선물을 10만여 계약을 팔았고 잔고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외인의 매도 여력은 소진되는게 아닌가 싶다. 시장은 금리 박스권 상단을 지키면서 안정화에 대한 시도들은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