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일본증시는 이날 상승세로 장을 출발한 후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했지만 엔화가 다시 약세로 방향을 잡아 수출주 중심 매수세에 힘을 보태면서 초반 상승세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전날 공개된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에서 연방준비제도(Fed)가 향후 수개월 내에 양적완화 축소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이에 대한 불안감에 미국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2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05.28엔, 0.7% 전진한 1만 5181.36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4.68포인트, 0.38% 오른 1238.11을 지나고 있다.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달러/엔은 전일에 이어 100엔선 위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17% 상승한 100.19엔, 유로/엔은 0.17% 오른 134.60엔에 호가 중이다.
다만 닛케이지수가 전 주에만 1000엔 이상 오르면서 상승에 대한 과열 우려도 있어 이익확정을 위한 매도세도 일부 관측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