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는 지난 19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이지웰페어는 복지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형태의 기업복지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탁월한 기술력과 복지시스템 구축 노하우 그리고 운영 안정성 등을 인정 받아 삼성그룹, LG그룹, 경기도교육청, 경찰청 등 약 820여 개에 달하는 공공 기관 및 지자체,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238억원, 영업이익 41억원, 당기순이익 33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당기순이익은 각각 270억원, 44억원, 29억원을 기록했다.
김상용 대표는 "복지전문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상장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복지서비스사업을 다각화하고 플랫폼 서비스를 고도화해 기업복지와 사회복지를 아우르는 복지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예비심사 청구를 통과한 이지웰페어는 오는 12월 말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총 100만주를 공모할 예정으로, 총 상장 예정 주식 수는 989만3000주다.
공모 예정가는 3300~4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약 33억~40억원 규모다. 다음 달 11일과 12일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17일과 18일 일반투자자를 상대로 청약을 받는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