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한중일 3국간에 빅데이터 등 공개 소프트웨어 기반의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3국 개발자 커뮤니티 간 협력 활동 지원 및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련 정보교류 등 공개 소프트웨어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중일 3국은 이날부터 21일까지 부산에서 제12차 동북아 공개소프트웨어 활성화 포럼을 개최해 소프트웨어산업 담당 국장들 간 공개소프트웨어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3국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전문가들이 관련 기술을 교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미래부 박일준 소프트웨어정책관, 중국 공업정보화부 Chen Wei(첸 웨이) 소프트웨어서비스국장, 일본 경제산업성 Yamda Makiko(야마다 마키코) IT전략부국장이 참석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최근 안드로이드 등 공개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 주목하고 글로벌 공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아시아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3국 개발자 커뮤니티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프트웨어 개발 시 공개 소프트웨어의 활용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라이선스 인식 제고 및 준수를 위한 노력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라이선스 준수 등 공개 소프트웨어의 올바른 활용을 위해 3국 정부가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