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빙그레는 3분기 영업이익이 286억2500만원으로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21.2% 감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매출액은 2538억5300만원, 당기순이익은 228억9600만원으로 각각 1.3%. 19.7% 줄었다.
빙그레 관계자는 "올 여름에는 장마 기간이 길었는데다 극심한 폭염 탓에 오히려 아이스크림 매출이 떨어지면서 3분기 매출도 감소했다"며 "또한, 지난 8월 1일부터 원유가격이 인상됐지만 원유값 인상분을 제품가격에 반영하는 것이 늦어지면서 영업이익도 안 좋아졌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