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증권은 백산이 현대기아차에 차량용 합성피혁 납품으로 고성장을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는 1만1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18일 "백산은 다음해 현대기아차의 주력모델에 시트, 핸들 등 차량용 합성피혁이 본격 탑재될 것"이라며 "차량용 합성피혁은 신규고객사가 진입하기 어렵고 출시 사이클이 길어 한번 채택되면 4~5년간 장기적으로 안정적 납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진 연구원은 "향후 적용 모델과 고객사가 확대되며 차량용 합성피혁 볼륨이 증가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올 하반기는 갤럭시 노트3, 아이패드 에어 등 다수의 신제품이 출시된 만큼 모멘텀이 부각된다"고 설명했다.
현대증권은 차량용 매출비중이 확대되고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수 있는 백산을 주목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